전체 0 건 - 1 페이지
"세례를 받은 모든 이가 선교사이며, 선교는 그리스도인의 가장 위대한 임무이며 정체성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전교주일 담화 중-
예비신자들을 주님께 안내하고 그분을 만나도록 돕는 일, 본당에서 시행하는 예비자교리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일, 새 영세자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도록 돕는 일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 2회 입교식과 세례식, 첫 고해성사까지의 모든 과정을 주관한다.
봉사자는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1단계에서 3단계까지의 교육을 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