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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딸
박정희 대통령의 딸

옛일에 얽매여서 무조건 반대하고 어떻게 해서든 엮으려고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전형적인 보수파라고 생각합니다.

왜? 박정희 전대통령의 이름을 자꾸 더럽히시는지
왜? 문제인도 승복한 대선에 축하는 못할 망정 벌써부터 걸구 넘어질 생각만하고
5년간 티비도 안보고 뉴스도 안본다고 하는지...

대한민국 국민들 맞습니까?

누가 대통령이 되었던.. 과반수가 넘는 국민이 뽑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입니다.
제발~~~
우리나라를 위해서..새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차베드로 형제님의 말씀중에
성전에선 거룩한 주님의 말씀만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말씀에 완전 동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효율이 더불어 살아감을 앞서고 있습니다. 일부의 희생이 있더라도 이정도의 효율이라면 괜찮다 합니다.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빠른 성장이 아닌 정말 많은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것을 고민하는 것입니다. 독재자의 딸이라는 말은 외국언론에서 나온것입니다. 왜 그런 평가가 있었을까요 우리의 언론은 우리가 보아야 할 것들을 잘 보여주었을까요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은 조금 느리더라도 같이 가는 것입니다. 보여줄 수 있는 일부의 사람들을 위하여 대다수 사람의 권리가 희생되어도 된다는 선택은 언젠가는 나의 권리가 희생되고 있을 것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의견도 한번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편가르기로 보수나 진보 또는 종북 이런 편견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을 생각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권리를 선거로 행사하는 것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다시 한번 살펴 볼 줄 아는 우리들이 되기를... 그리하여 정의와 공정이 있는 사회에 조금 더 가까워지기를
편가르기가 아닌 중도가 있기를...

우와~ 베드로형제가 엄청 열받았나보네.
50대 투표율 89.9%, 박근헤지지율 62.5%.  뭘 의미할까요?
37.5%가 62.5%보고 책임지라는 것인가요?
어찌됐던 앞으로 5년이 민주주의 방식에 의하여 결정이 된 것인데....
당선인도 대 탕평에 국민 통합을 부르짖고있는데 이곳에서 편을 가르면 안되지요.
나도 베드로형제의 "성전에선 거룩한 주님의 말씀만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편가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