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20 구리아 4간부 피정( 부천 은혜의집) > 자유사진

본문 바로가기

자유사진

10.19-20 구리아 4간부 피정( 부천 은혜의집)

권택원 대건안드레아
2013-10-21 13:05 954 2
  • - 첨부파일 : b4523dcc_bcbab8f0b4d4b0fa_c7c7c1a4c2fcb0a1c0da131020.jpg (0byte)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72c349fe_1b2d9b8aebec6c7c7c1a4c8afbfb5c7f6bcf6b8b7131020.jpg (2.2M)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5ced753e_bfb9bcf6b4d4c3b3b7b3b9dfbfa1c0d4b8c2c3dfb0edc3e0bab9131020.jpg (576.3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b812f12f_c1d6b4d4c3e0bab9b1e2b5b5c1d8baf1131020.jpg (539.8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86961d58_bfb9bcf6b4d4b8b8b3aab1e2b0adc0c7131020.jpg (497.8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563005a0_c7c7c1a4b9ccbbe7c7d8bcb3.jpg (605.3K) - 다운로드

본문







댓글목록2

권택원님의 댓글

권택원
2013-10-21 13:06
고재우 프란치스코 형제님게서 사진제공하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란치스코님의 댓글

프란치스코
2013-10-23 23:01
신앙의 해~1.주님 저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루카17,5). 2.기도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하느님이다. 3.예수님이 보고싶다~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4.내가 기도하기전에 예수님이 먼저 기도하신다. 5.아침에  일어나 성전에서 하느님께 큰 절 40번해야하는데 21번하고나니  "아구! 아구!" 소리가 크게 나 22번째 중단하였다. 6."나다"라는 하느님을 믿으며 기도한다는 것은 하느님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7.성경을 읽을 때 하느님을 보고싶은 마음으로 한단어, 한단어 정성들여 읽어라~믿음으로 읽으면 하느님이 내 앞에 서 계신다. 8.나의 창문은~ 나는 아는데 남들이 나를 모르는 나.~ 남들도 다 아는 나 자신은 모르는 나 ~ 나도 모르고 남들도 모르는 나 ~ 나도 알고 남들도 아는 나~하느님,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느 창문이 열려있습니까?  9.성경은 하느님이 나에게 보낸 사랑의 편지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