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밤·잡화꿀(500g)
망치
2012-04-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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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13700 원 |
---|---|
판매규격 | 500g |
생산구분 | 인천교구 |
생산자 | 인천우리농본부 |
생산지 | 국내산 |
본문
생산지
인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용량
500kg
원료
밤,잡화꿀100%
특징
- 밤/잡화꿀은 아카시아꿀을 채취하고 나서 6월 경에 밤꿀을 위주(50%)로 채취하였습니다.
- 밤꽃이 가장 많고 죽순과 산과들에 피어 있는 여러종류의 꽃들이 함유 되어 있습니다.
- 원칙적으로 인위적인 기계농축은 하지 않으며, 벌들의 날개짓으로 수분함양을 자연조절 하였습니다.
이러한 전통방식으로 채취하여 양이 많지 않습니다.
- 아카시아 꿀에 비해 쌉쌀한 맛이 강합니다.
- 튜브 형식이라 이용하시기 편리합니다.
생산방법
자연의 꽃, 식물의 수지에서 얻어지는 순수 자연식품으로 일체의 첨가물이나, 방부제, 색소처리, 향신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관방법
- 18℃이하에서는 꿀 속에 있는 성분에 의해 결정현상(하얗게 가라앉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가급적 실내온도 20℃이상에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오래된 꿀이 굳지않는 경우는 꿀을 끓일 때 꿀집과 꿀을 넣고 가열하여 내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꿀은 높은 온도에서 꿀을 내리기 때문에 꿀속에 있는 각종 영양소를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꿀이 굳지 않는다고 해서 좋은 꿀이라 할 수 없습니다.
- 토종꿀은 그 농도가 생산 연도의 날씨와 밀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며 수분의 함량에 따라서도 굳는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어떤 해에 딴 꿀은 전혀 굳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토종꿀의 보관은 자연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오래 보관시 꿀에 남아 있는 수분은 조금씩 증발하는데 이때 병뚜껑을 열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꿀이 끓어 넘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여름에 꿀이 끓어 넘칠 때는 자연 햇빛에 병 채로 내어 놓아 녹이면 넘치지 않습니다.
한정수량으로 운영됩니다.
인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용량
500kg
원료
밤,잡화꿀100%
특징
- 밤/잡화꿀은 아카시아꿀을 채취하고 나서 6월 경에 밤꿀을 위주(50%)로 채취하였습니다.
- 밤꽃이 가장 많고 죽순과 산과들에 피어 있는 여러종류의 꽃들이 함유 되어 있습니다.
- 원칙적으로 인위적인 기계농축은 하지 않으며, 벌들의 날개짓으로 수분함양을 자연조절 하였습니다.
이러한 전통방식으로 채취하여 양이 많지 않습니다.
- 아카시아 꿀에 비해 쌉쌀한 맛이 강합니다.
- 튜브 형식이라 이용하시기 편리합니다.
생산방법
자연의 꽃, 식물의 수지에서 얻어지는 순수 자연식품으로 일체의 첨가물이나, 방부제, 색소처리, 향신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관방법
- 18℃이하에서는 꿀 속에 있는 성분에 의해 결정현상(하얗게 가라앉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가급적 실내온도 20℃이상에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오래된 꿀이 굳지않는 경우는 꿀을 끓일 때 꿀집과 꿀을 넣고 가열하여 내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꿀은 높은 온도에서 꿀을 내리기 때문에 꿀속에 있는 각종 영양소를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꿀이 굳지 않는다고 해서 좋은 꿀이라 할 수 없습니다.
- 토종꿀은 그 농도가 생산 연도의 날씨와 밀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며 수분의 함량에 따라서도 굳는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어떤 해에 딴 꿀은 전혀 굳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토종꿀의 보관은 자연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오래 보관시 꿀에 남아 있는 수분은 조금씩 증발하는데 이때 병뚜껑을 열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꿀이 끓어 넘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여름에 꿀이 끓어 넘칠 때는 자연 햇빛에 병 채로 내어 놓아 녹이면 넘치지 않습니다.
한정수량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