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유] 참기름(국내산-청주)160㎖
망치
2012-05-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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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격 | 16200 원 |
|---|---|
| 판매규격 | 160㎖ |
| 생산구분 | 청주교구 |
| 생산자 | 청주분회 |
| 생산지 | 국내산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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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참깨 구입처 :청주교구 농민회원, 전주교구 화서분회 생산지:청주교구 농민회원 용량 160㎖ 원재료 참깨 100%(국산) 물품특징 - 가농회원과 회원마을에서 직접 생산을 하였으며 제초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저농약으로 재배하였습니다. - 집에서 만든 녹즙이나 한방영양제, 양질의 유기질 퇴비를 많이 사용 하여 농사를 지은 들깨로 만든 참기름입니다. - 첨가물이나 보존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참기름에는 세사몰이라는 성분이 산화방지제 역할을 하고 있어 산화에 있어 들기름보다 안정적입니다. 병에 가라앉는 침전물은 무엇인가요? 참기름은 대략 20가지 정도의 지방산과 무기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비중이 같거나 또는 같은 성질을 가긴 것들끼리 모여서 층을 이루게 되고 그것을 간혹 찌꺼기라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찌꺼기가 아닙니다. 각각이 개성을 아주 잘 드러내고 있는 상태라 보시면 됩니다. 이용 시에는 병을 두 세번 가볍게 흔들어 골고루 드실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어떤 기름이든 압착식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침전이 불가피한 현상이고 정제되어 깨끗한 것만이 좋은 것은 결코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가공 과정 청주에서는 재래색(압착식)에 의해 참기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깨를 손으로 비벼 씻고 조리로 일어서 모래나 기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를 은근한 온도에서 볶아 연기를 제거한 후 압착식 착유기를 이용하여 기름을 짭니다. 이것을 저장 통에 넣어 하룻밤 침전시키면 볶는 과정에서 생긴 찌꺼기는 가라앉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병에 넣어 그대로 포장합니다.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유통 기한 제조일로부터 9개월 |